발표날인 오늘도 버그를 발견하여 수정할 정도로 생각보다 시간적 여유가 없었고 사실 발표가 끝난 지금도 수정해야 할 것들이 눈에 보인다.
조금이라도 더 완벽하게 만들고 싶은? 마음에 수정을 반복해 머지를 하면 가끔씩.. 충돌이 나니 혹시 모를 변수를 만들지 않기로 하고 점심쯤 까지만 만지고 배포 환경에서 차후 수정 사항만 체크했다.
해야 할 건 많은데 막상 끝나고 나니 힘이 많이 빠진다. 네 달 반이라는 시간이 이렇게 금세 지나왔네. 조금 쉬어야겠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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